일본 유학부터 대학 생활, 일본 취업까지 언어 측면에서 온라인으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Nihongo no Tane입니다.
취업 내정에 필수적인 3가지 요소 중 이번에는 그 중 2번째입니다.
1. 안정적인 인격
2.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능력
3. 재학 중의 목적 의식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작은 커뮤니티 내의 일이지요. 아마도 자신의 나라 사람들과 놀았을 것입니다.
학생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을 제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학점을 취득하고, 자신이 즐거우면 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 내의 좋은 관계 속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마음먹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커뮤니티 밖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대학생이라면 커뮤니티 밖의 인간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사회인이 되면 동료들만 아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만난 사람도 있고,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 관계를 잘 구축할 수 있는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상대방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일본어에서는 이른바 존댓말로 표현됩니다. 존중이 없어도 존댓말은 사용할 수 있지만, 존댓말을 사용할 수 없다면 존중을 표현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급할 때, 궁지에 몰렸을 때, 타인에게 어떤 태도로 대하는지? 압박 면접은 그런 점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성실한 사람, 타인에 대한 태도가 관대한 사람, 말이나 행동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둔감과는 다름)은 (1)에서 언급한 안정감과도 연결됩니다.
사회인이 되면 경험과 갈등을 통해 키워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은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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